직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정보통신기술사를 6개월 정도 공부하신 분들에게 

통신설비기능장을 보라고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기능장도 괜찮은 자격증인데 따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문제는 그 시험의 실기시험이 작업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부품을 가지고 전자회로를 제작해야 하는 시험이라 정보통신기술사를 공부하시는 분들이 공부하는 중간에 전자회로 제작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 부담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보통신기술사를 1년 정도 공부하신 분들이

전자응용기술사 필기를 보시면 범위도 60% 정도는 겹치고 필기시험의 난이도가 정보통신기술사에 비해 낮기 때문에 시험에 합격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전자응용기술사를 합격하시게 되면 정보통신기술사를 딸 때까지 자신감도 더 생기고 확신도 더 생기기 때문에 끝까지 시험에 도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보너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